이동국♥이수진 아들 시안 군, 얼굴 부상에 6바늘 봉합...오남매 키우며 처음 겪는 일에 가슴 철렁

  • 2025.12.28 20:44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동국♥이수진 아들 시안 군, 얼굴 부상에 6바늘 봉합...오남매 키우며 처음 겪는 일에 가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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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부부의 막내아들 시안 군이 얼굴에 깊은 상처를 입어 응급 처치를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수진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남매를 키우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순간 멍해지고 마음이 철렁했다는 글과 함께 치료 중인 시안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상처 부위가 깊어 시안 군은 얼굴에 마취 주사를 맞고 총 6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엄마 이수진은 흉터가 남을까 봐 노심초사하는 반면, 시안 군은 부상으로 인해 축구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을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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