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최근 여행수요 회복으로 아시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등록 여행업체 17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사무실 미확보,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등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미 시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행업을 등록 없이 온라인상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는 무등록 여행업 의심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무등록 운영사항 확인 시 여행업 등록 안내 또는 인터넷 홍보물 등을 삭제 조치하고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고희정 제주시 관광산업팀장은 “앞으로도 여행업체를 대상으
아이유, 제주도 '그림 할망' 작가들과 특급 의리! "약속 지키러 왔주게" 훈훈 인증샷 공개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최양락, 팽현숙과 '탈모 선고'에 충격…'단발좌' 벗고 BTS 뷔→유동근까지 파격 변신 시도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배우 박기웅, 생생한 그 날의 이야기 증언! "이 정도까지 안 비켜줄지 몰랐어"
2시간전 SBS
울주군청 볼링팀, 전국대회 금·은·동 획득
12시간전 경상일보
[SBS 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이설-서현우, 뉴스로 알아보는 3-4회 관전 포인트 공개!
31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