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 현대모비스, 선두 LG에 68대71 석패

  • 2026.01.02 00:00
  • 22시간전
  • 경상일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홈에서 또 한 번 아쉬운 뒷심 부족에 고개를 숙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에 68대71로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상대를 압박하며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림을 외면하며 홈 7연패라는 뼈아픈 결과를 떠안았다. 시즌 성적은 9승 18패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시종일관 저득점 속에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1쿼터를 17대14로 앞섰고, 2쿼터에도 조한진과 서명진, 레이션 해먼즈를 앞세워 맞불을 놓으며 전반을 한 점 차로 끌고 갔다.

후반 들어 흐름은 LG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3쿼터에서 외곽슛과 속공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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