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는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원, 2년 동안 1400억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의 버팀목이, 청년에게는 '남해에서 살아도 된다'는 분명한 신호가, 소상공인에게는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2026년 남해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마지막으로 "우리군이 해저터널을 성사시켰을 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을 때도, '남해군이 참 운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이미 '운만 믿고 가는 단계'가 아니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2026년, 남해군은 군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웃을 일이 하나쯤 더 늘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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