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가 신예 영입과 임대 선수 복귀를 병행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하고, 지난 시즌 타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선수 5명을 복귀시키며 전력 운용 폭을 넓혔다.
조민서는 180㎝, 70㎏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성실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술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25시즌 단국대가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6권역 △대학축구 왕중왕전을 석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