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대2로 대파했다.
한국은 1피리어드 3분37초 이준서(고려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10분 뒤 알리치 브루노에게 동점 골을 내줘 1대1로 1피리어드를 마쳤다.
기세를 탄 한국은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며 6골을 추가해 12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국은 5일 해외 우수 자원이 대거 합류한 영국을 상대로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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