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도민증 발급 12만 건 임박…숙박 할인 등 실질적 혜택 제공

  • 2026.01.06 13:21
  • 2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2011년 재외도민증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11만 9,673명이 발급받았으며, 지난해에는 4,904건이 발급됐다.

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종전 본적·원적)가 제주인 본인,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도 누리집·이메일),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즉시 발급된다.

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제주 출·도착 항공료는 항공사별로 비수기 10~30%, 성수기 5~10% 할인되며, 제주 출·도착 국내 여객선 운임도 최대 20% 할인된다.

도내 공영관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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