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수치로 드러난 오영훈 도정의 실정과 무능”

  • 2026.01.07 10:31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 “수치로 드러난 오영훈 도정의 실정과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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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최근 조사에서 제주의 주민생활만족도는 전국 12위, 오영훈 도정의 직무수행평가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도민의 삶의 만족도도, 도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 모두 바닥이라는 의미로 그럼에도 현 도정은 이 결과에 대한 반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심각한 문제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으로 제주 생명산업인 감귤 농가들의 느끼는 위기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확대는 한미FTA 종료에 따라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으로 그럼에도 오영훈 도정과 도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농가 피해와 사회적 충격에 대해 어떠한 전략과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지 못했고 이는 제주 1차 산업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단순한 정책 실패가 아니라 도정을 운영할 역량 부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감귤 위기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며 "공식적인 피해 분석과 전망을 공개하고, 차액 보전·소득 안정 대책, 폐원·품종 전환 농가 지원 등 감귤 산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적자 재정 증가의 실태와 재정 정상화 대책을 도민 앞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지방채 1조 1,220억원(계획 포함) 증가의 원인과 사용 내역 그리고, 왜 도민의 소득과 삶의 질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도민 앞에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하고 "빚에 의존한 재정 운영을 중단하고, 산업·일자리·세수 기반을 키우는 재정 구조 전환 계획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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