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원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해부생물학)는 "시신에서 떼어낸 세포를 한 개씩 따로 배양해서 각각을 딸세포 집단으로 키우는 건(clonal expansion)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라며 "이 '클론 확장'을 우리 팀이 잘한다.
오 교수는 "하나의 세포에서 유래한 모든 자손세포를 추적하는 걸 '세포 조상 찾기'(Lineage tracing, 계보 추적)라고 한다"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사람 세포의 분열 과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적하는 것일까.
이 개념을 마우스를 갖고 처음으로 보인 사람은 주영석 교수의 지도 교수인 영국 유전자학자 마이클 스트래튼 경(웰컴 생어 연구소 소장 역임) 그룹이다.
오 교수는 "떼어낸 세포들을 갖고 염기서열 분석을 하려면 분자생물학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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