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령에 신음하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위 대한항공과 여자부 2위 현대건설이 '버티기'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최근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과 베테랑 곽승석을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용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했으나 여의찮았다.
대한항공은 13일 OK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치르고 이틀 휴식 후 16일 KB손보와 방문 경기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선두 등극을 노렸던 지난 7일 1위 한국도로공사에 0대3 완패하는 등 최근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정관장은 새해 첫날 도로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이후 흥국생명에 0대3, IBK기업은행에 1대3으로 완패하며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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