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 매니저 A 씨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 측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박나래 측이 공개한 통화 내역에 대해 A 씨는 퇴사 후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 새벽에 이루어진 통화 역시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것이며, 자택에서 나눈 대화 녹취를 포함해 증거를 모두 보관 중이라고 설명했다.
언급된 300만 원은 미팅 진행비 용도였을 뿐 개인 월급 삭감을 의미한 것이 아니었으며, 법인 카드는 박나래의 식비와 개인 물품 구매, 자택 방역 비용 등 공적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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