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복지·여가 전 영역서 1회용품 감축 본격화

  • 2026.01.14 10:45
  • 8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는 한편, 그간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상반기 중 부서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1회용품 구매 실적과 공공회의 다회용 키트인 ‘또시키트’ 활용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에는 전년 대비 123% 증액한 51억 원을 투입해 생활·복지·여가 전 영역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84만여 개의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을 지원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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