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1학기 농촌출신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학기 대학(원) 등록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무이자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신청 시 거치 및 상환기간을 각각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농촌출신대학(원)생 학자금대출은 농어업인 자녀의 고등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농어촌출신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든 지원 요건에서 대학원생까지 대상을 추가 확대, 중장기 지속적인 농어업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가능한 자격조건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학부모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