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무연고 사망자 장례 근조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따뜻하게 배웅하기 위한 취지로 '반려식물 나눔 봉사 플로베' 배달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근조 꽃바구니를 무연고 사망자 장례 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일경 제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연고 없는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외면하지 않고,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 76명의 장례에 근조 꽃바구니를 지원했다.
#장례 #근조 #사망자 #꽃바구니 #무연 #마지막 #지원 #76명 #고인 #노인복지과장 #제주시는'무연 #지원사업' #제작 #제주시 #마감 #따뜻 #플로베 #참여 #존엄 #지속 #직접 #청년 #취지 #장애인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