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굴 대표주자 정대윤, 동계 올림픽 멀티메달 도전

  • 2026.01.27 00:00
  • 6시간전
  • 경상일보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사진)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역대 동계 올림픽에선 단 하나의 메달이 나왔다.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18년 평창 대회 때 따낸 은메달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코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선 사상 최초의 ‘멀티 메달’과 금메달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안팎에서 입상 후보로 꼽히는 종목 중 하나가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류인 모굴이다.

모굴은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온 뒤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회전도 펼쳐 속도와 기교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경기다.

동계 올림픽에선 프리스타일 스키가 시범종목으로 선보인 1988년 캘거리 대회부터 포함돼 1992년 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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