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BASEBALL 시리즈’ 대한민국과 체코의 평가전. 9회초 한동희가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비는 아무래도 다른 팀보다 조금 밑이라고 봐야죠. 그러나 공격력만큼은 10개 구단 중 최상이라고 봅니다. 올해는 공격적으로 가야 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사진) 감독이 2026시즌 ‘공격 야구’로 가을야구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감독은 27일 오전 롯데의 동계 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1루수) 나승엽, (2루수) 고승민, (3루수) 한동희가 지키는 내야 수비가 우려되긴 하다”면서도 “공격력은 최상위권인 만큼 이 선수들이 모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