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노인여성아동과에서 폐지 수집 어르신을 방문해 방한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군은 최근 강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추운 날씨 속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방한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내에서 폐지 수집 활동을 하고 있는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방한키트는 침구세트, 핫팩, 아이젠, 양말 등 겨울철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 8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위한 복지제도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