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늘어난 철새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고삐 죈다

  • 2026.01.29 18:0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 늘어난 철새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고삐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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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겨울 철새 대규모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차단방역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겨울 들어 겨울 철새가 최대 규모로 도래한 가운데, 최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며 도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집중 소독 주간'(1월 26일~2월 14일)을 지정하고,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33대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 33호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야생철새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작은 방역 소홀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금농가는 축사 내 야생동물 유입 차단망을 점검하고,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과 장화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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