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치열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갈등의 당사자인 전 매니저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기묘한 상황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을 주장하며 두 달 만인 지난해 11월 퇴사했고, 현재는 박나래와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퇴사 후에도 등기가 정리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 매니저 A씨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종 의혹과 법적 분쟁으로 여론이 냉담한 상황에서 박나래가 최근 막걸리 양조 학원에 다니는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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