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은 5G 단독모드(SA) 기반의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릭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통신서비스사업자(CSP)가 정밀 위치 서비스를 수익화하고, 기존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넘어 제조, 헬스케어, 공공안전,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니카 제트존(Monica Zethzon) 에릭슨 코어 네트워크 부분 총괄은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 출시로 5G SA 네트워크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통신사가 위치 역량을 기반으로 정밀성과 확장성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릭슨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는 2026년 1분기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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