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로 본 거제도는 어떤 모습일까?

  • 2026.02.04 17:34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설치미술로 본 거제도는 어떤 모습일까?
SUMMARY . . .

김창환, 박봉기, 위세복, 이재효, 조덕래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5명의 설치·조각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가들이 거제를 상징하는 몽돌과 맹종죽, 철, 거제의 인물 등 저마다 다른 소재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버려진 나무를 소재로 다이빙하는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낸 김창환 작가의 거대한 벽면 설치 작품 '다이빙'을 비롯하여, 거제도의 맹종죽을 소재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연결을 상징하는 박봉기 작가의 설치작품 '호흡', 섬세한 실 작업을 통해 드로잉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위세복 작가가 창작한 거제도의 인물을 소재로 한 연작들이 관람객의 마음을 빼앗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두바이 '버즈 칼리파' 공공 조각 작품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조각가 이재효 작가가 참여하여, 거제도를 상징하는 나무와 철을 통해 단순함의 미학을 보여준다.

설치미술로 본 거제도를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거제문화예술회관 신년특별전'은 3월 3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본관 전시실 3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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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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