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장년 근로자 5년간 최대 2,040만 원+이자 지원

  • 2026.02.05 10:28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함께 적립해 장기재직 시 목돈과 이자를 받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올해는 14억 8,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참여자 862명과 신규 2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적립 구조는 5년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내고,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매월 12만 원씩 적립해 총 2,040만 원(근로자 600만 원, 기업·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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