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 기본조례'에 따라 매년 명절을 맞아 시설의 입소자 및 이용자에게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144개소에 입소해 있는 4,581명에게 약 5,000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나는전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이용자들의 명절 생활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 부서 직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