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판교 지역의 대표적 유휴부지인 구 차량등록사업소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이미 확정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판교동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 유치 공간과 함께 수영장, 문화·체육시설이 어우러진 '주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재편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과 논의 끝에 결정된 소중한 계획인 만큼, 이번 용역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해당 부지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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