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출신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되며,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에 대해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올 상반기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동안 발생한 이자액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을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6개월(2025년 7월 28일) 전부터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다. 국내 대학(원)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