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600만 원(국비 20%, 도비 80%)을 투입해 개방형 사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임신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읍‧면‧동 지역에서 실외견을 사육 중인 등록 대상 동물(개)의 소유자로, 가구당 1마리(5개월령 이상)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단가는 암컷 40만 원, 수컷 25만 원으로 수술 전 검사 및 후처리비용을 포함하며 사업취지에 따라 중‧대형 잡종견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통해 총 69마리, 1차 대상자로 선정 완료, 3월 내 중성화수술(1차)을 완료할 계획이다.
1차 사업에 참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