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 없는 설 명절” ..제주도, 임금체불 해소 총력

  • 2026.02.10 15:17
  • 9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에 나섰다. 도내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제2청사 1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도 노동권익센터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 주요 관급공사 발주 부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누계 272억원으로 2024년도 297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체불액이 94억원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45억원(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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