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교원 신규채용이 연차적으로 감축된다. 오는 2027년까지 초등교원 신규채용 규모는 2900~2600명이다. 올해보다 최대 1000명 가까이 줄어드는 규모다. 중등교원 신규채용은 2027년까지 4000~3500명이다.
다만 총선을 앞둔 내년에는 초등 3200명, 중등 4500명 안팎을 채용한다. 신규채용 규모 감축으로 교육대와 사범대 등 교원양성기관의 정원도 조정된다.
교원감축에 반대해온 교육계의 요구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신규채용 인원이 줄면서 교단 고령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외에 초등 5학급이상(학급당 20명 이상) 학교에 기초학력 부진해소를 위한 학급지원담당 교사가 배정된다. 정보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초등 43학급이상 학교에 정보교사가 배치된다. 모든 중고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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