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11일 진행된 제446회 임시회 제주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올해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인력과 예산 감축, 운영방식이 후퇴하고 있다며 "제주도교육청은 학업부적응 학생을 포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도교육청은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해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 탐라교육원 꿈샘학교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문제는 학업부적응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이라는 중요한 목적으로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해당기관의 인력과 예산은 감축됐다.
그는 "기수제 운영은 자칫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학업 중단으로 유도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원적교 복귀를 전제로 하는 위탁 방식은 현실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용역보고서가 대안교육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정리된 결과인 만큼, 올해 제주도교육청이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인력과 예산을 감축하고, 또한 기존 학기제로 운영되던 것을 기수제로 변경하며 과거로 후퇴하는 운영방식을 추진하는 것은 학업부적응 학생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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