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 위치한 대표적 인증부표 생산업체인 신세계씨월드(주)가 생산라인은 물론 토지 등 120억원에 상당하는 재산을 굴 어업인들을 대표하는 굴수하식수협에 모든 권한(재산)과 경영권을 넘긴다.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 위 내용을 골자로 굴수하식수협 2층 회의실에서 신세계씨월드(주)와 굴수하식수협은 굴 양식 어업인의 실질적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세계씨월드 태기두 회장은 "그 동안 굴 어업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에 고민해 오면서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은 저렴하게 인증부표가 어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권한을 어업인 대표기관인 굴수협에 전부를 기부해 자체 운영이 옳다고 판단했다"면서 "이 제안 흔쾌히 받아 업무협약을 체결에 협조해 주신 지홍태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지홍태 조합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인증부표 보금에 일방적인 정부의 정책에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었는데, 태기두 회장은 통큰 결단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보다 저렴하게 인증부표를 보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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