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다 밝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0가구 내외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은 단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기존 설치 조명이 LED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교체 이력이 있는 시설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