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지방도 19개 노선을 대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관리과를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현장 위험요인 제거 ▲야간 발광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 ▲터파기·시공 구간 접근 통제 ▲교량·옹벽·절개지 등 위험시설물 예찰 ▲도로 굴착 구간 조속 복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한다.
제주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예보와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행정시, 기상청, 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제설작업에는 최대 13개조 34명과 유니목, 덤프트럭 등 29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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