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침체된 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노령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밤나무 재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집약적 생산단지를 조성해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1읍면 1전략 특산품 육성’의 일환으로, 하동 밤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 추진된 다.
2023년 186만489㎏이던 밤 생산량은 2024년 169만7764㎏으로 줄었고, 재배 면적과 농가 수도 감소하며 산업 전반이 위축됐다. 이는 노령목 중심의 재배 구조와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에 따른 결과로 군은 이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프로젝트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양보면과 횡천면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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