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학생들은 일일 도의원 및 도지사, 교육감이 되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오승식 교육위원장은"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미래 제주를 이끌어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의정 체험을 함께한 조상범 사무처장도 "2026년 첫 의정체험의 주인공이 된 학생들이 오늘의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 학생 및 일반 단체 누구나 3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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