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암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 건강검진’수검을 독려하고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국가 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한국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조기 진단해 치료함으로써 사망률을 낮추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일반건강검진은 20세이상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짝수 연도 출생자이고 암 검진은 각 암종별 연령기준에 따라 시행된다. 본인의 정확한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자 조회 서비스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부터 국가 건강검진 제도가 국민의 생애주기와 질병 변화에 맞춰 대폭 개편, 특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