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모든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료 인상과 무상보육 확대 등 보육정책 지원에 916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육료 인상 및 무상보육료 지원 등 영유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으로 건강한 성장지원을 도모한다.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 대한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산 884억 원을 투입, ‘영유아보육료’의 지원단가를 올해 3% 인상한다. 작년 0세 기준 56만 7,000원에서 올해 58만 4,000원으로 오른다.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나 보육료를 지원받지 못하는 0~5세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도 보육료를 보조 지원할 계획이다.
무상보육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온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무상 보육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