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 쾌거 안고 금의환향…동계스포츠 세대교체 신호탄

  • 2026.02.25 00:00
  • 1개월전
  • 경상일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돌아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6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톱1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 3개는 달성했고,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많은 성과를 남겼다.

김길리가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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