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3월부터 도외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박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민간 파트너사 15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서류 검토, 현장 실사, 면접 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일반형 15개사는 운영 역량, 시설 적정성, 전담인력 보유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프로젝트형 6개사는 일반형 선정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별도 면접을 실시해 기업유치 전략, 프로그램 기획력,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집중 심사했다.
바우처 지원 내용을 보면, 일반형은 상·하반기 각 1회 운영되며 도외 기업 근로자와 개인사업자가 제주 워케이션 시설을 1인당 3박 4일 이상 이용할 경우 1박 5만 원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