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관광캐릭터 활용이 일회성 상품 제작에 그치지 않도록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사전 시안 검토 등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병행하고 있으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와의 통일성을 유지해 완성도 높은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광캐릭터 민간 개방을 계기로 창업 및 소상공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상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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