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송암 최우현 작가의 작품에는 세월의 무게를 견뎌온 소나무의 경건함과 자연의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라며 "용추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소나무가 전하는 천년의 휴식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암 최우현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소나무가 가진 조형미와 그 속에 담긴 정신성을 탐구해 온 사진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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