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9일 북상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시범사업 대상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컨설팅(1기~5기)을 받은 위천면, 북상면 농가들이 참석했으며, 모임 명칭을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로 정하고 향후 연구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허용도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장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재배 방식은 기존 재배 방식보다 생산 관리가 효율적이고 수확량도 많아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축과원 조성 농가 간 재배기술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연구회를 중심으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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