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회장 윤상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철 칠북3·1독립기념회 회장은 "칠북 연개장터 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이번 기념문화제가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개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연개장터에서 경남 최초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은 우리 지역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역사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애국지사 선양사업 추진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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