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농번기 동안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돌봄방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아이돌봄방은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부모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아이돌봄방 지원 대상은 총 15명이며,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만 2세∼초등학교 4학년 자녀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부모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