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남도 연극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상은 함안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와 통영 극단 벅수골의 '태극기가 바람에'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밀양 극단 메들리의 '웃으면 장수하리' 외 2개 극단에 돌아갔다.
개인 부문 연기대상(경남도지사상)은 함안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 김수현 배우와 통영 극단 벅수골의 '태극기가 바람에' 박승규 배우가 공동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7개 분야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 극단 현장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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