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신안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정과 지역사회의 민관협력 통합 돌봄 지원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관련 지원을 ▲출산·양육 행정 서비스 통합 연계 ▲산후 돌봄 정보 및 제도 안내 ▲긴급 생계비 지원 ▲주거 안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육아용품 지원 등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제공했다며, 세쌍둥이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필요한 행정적·현물 지원을 신속히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정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어 "세쌍둥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보듬어야 할 일이다"며 "행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원봉사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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