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2026년~2027년)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