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재단은 제3회 ‘SBS문화재단 그랜드 퀘스트 프라이즈’ 시상식을 2일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우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연구를 제안한 박형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현정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은영호 연세대 인공위성시스템학과 연구교수가 선정됐다.
SBS문화재단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은 지난 2월 20일 ‘그랜드 퀘스트 프라이즈’ 수상자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랜드 퀘스트’를 제시한 분야별 총 5개팀 15명의 후보자 중 연구 주제의 대담성과 참신성, 경제∙산업∙사회적 파급효과, 시의성 등을 고려하여 1개팀(우주분야)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직경 10cm 이하의 우주 쓰레기로둘러 쌓인지구저궤도를청소할수 있을까?” 라는도전적인그랜드 퀘스트를제시했다. 서울대 박형준 교수는 지구 궤도의 상업적 활용과 다양한 우주 탐사 임무를 실현하기 위한 자율 우주시스템 기술 연구는 물론, 2023년 NASA Ames 연구센터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세계 최초의 자율 우주비행체 협력 수송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카이스트 김현정 교수는 우주환경 시험 및 탑재체 센서 분야 전문가로, 연구부터 실제 우주 미션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경험을 보유했다. 연세대 은영호 연구교수는 위성 자세·궤도 동역학, 근접 운용, 최적 제어, 하드웨어인더루프 검증, 우주환경 시뮬레이션, 인공위성 플랫폼·기기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방효충 교수가 멘토 교수로 참여하여 신진 학자들의 연구 방향을 리드하고 전문적인 통찰을 더했다.
SBS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신진학자들이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기술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연구 지원을 통해 연구자들이 보람을 찾고 그 성과가 우리 사회의 기술 주권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2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X 스페이스’ 포럼(우주에서 찾는 기술주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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