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36억원 신청

  • 2026.04.06 17:54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총 36억원(국비 29억, 시비 7억)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

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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