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충근)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별 책임 운영제를 통해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는 '서면 방문 사진 자랑대회', 흙의 온기를 손으로 느끼는 도자기 공예와 가훈 쓰기(서예), 달고나를 만들며 외국어까지 배우는 이색 프로그램 '랭기지 달고나', 참여자들이 함께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공동 아카이브 「노을, 한 권의 책이 되다」,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노을 타임캡슐', 사진·서양화 등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낙서도 남길 수 있는 '마음대로 그려 봄' 등 기획전시 공간까지, 서면의 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찬다.
서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라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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