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 마포 김치찌개. 계란말이 달인, 을지로 골뱅이 소면. 계란말이 달인, 성수동을 젤 잘 아는 성수동 덕후, 보이스피싱 방지 달인, 부산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달인, 35cm 아이스크림 달인”이 소개될 예정이다.
매운 음식 한입 먹고 나면 괜히 찾게 되는 부드러운 한 조각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부담 없이 집어 먹기 좋고, 입안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는 계란말이가 소개된다. 익숙해서 더 까다로운 메뉴인 계란말이는 불 앞에서 얼마나 천천히, 얼마나 정확하게 말아 올리느냐에 따라 식감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같은 계란말이라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먼저 주메뉴보다 계란말이가 더 폭발적인 인기를 끈다는 ‘ㅅ’집이다. 평소 보는 계란말이 모양과 달리 들어가는 재료 없이 깔끔한 모양이다. 이곳의 계란말이는 폭신폭신하게 말려 촉촉함을 놓치지 않는다. 이어서 을지로 골목 안, 50년 전통을 이어온 ‘ㅎ’집이다. 좁은 포장마차 안에서 즉석에서 부쳐내는 계란말이는 두툼한 두께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겉은 센 불에 바싹 익혀 고소함을 살리고 속은 부드럽게 남겨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풀리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단순한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절대 단순하지 않은 한 접시다.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해 온 계란말이를 찾아간다.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인 성수동이다.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분위기가 달라지고, 새로운 공간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곳이다. 이런 성수동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 온 이가 있다. 6년 동안 이곳에 머물며 동네의 변화를 일상처럼 기록해 온 염경석 달인이다. 단순히 ‘핫하다’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성수동만의 결을 알고 있다.
오래된 건물이 지닌 가치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 그리고 성수동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까지 소개된다. 취미로 시작한 기록이 쌓이면서 하나의 지도처럼 이어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동네일수록 그 변화를 읽는 시선이 더 중요해진다. 변화가 빠른 성수동, 그 안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염경석 달인을 만나본다.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간마다 개인정보는 생각보다 쉽게 밖으로 흘러 나갈 수 있다. 사진 한 장을 공유하거나 간편 로그인을 사용하는 사소한 행동도 예상치 못한 정보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다. 이제는 ‘언제 유출될지 모른다’라는 불안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정보 보호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19살부터 호남권 최대 규모, 판매 1위까지 기록하며 수많은 고객을 직접 응대해 온 달인이다. 다양한 사례를 가까이서 접하며 개인 정보 유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이후 어떤 문제가 이어지는지를 몸소 겪어왔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설정 하나, 클릭 한 번이 어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내고, 휴대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팁까지 공개된다.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의 차이가 일상의 안전을 좌우하는 시대다. 오랜 경험으로 기준을 세워온 개인 정보 보호 달인을 만나본다.
철판 위에서 무언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부산 한편에 자리한 ‘ㄱ’집이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향이 가게를 가득 채운다. 문을 열기도 전부터 가게 앞에는 긴 줄이 이어지고 이곳을 찾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맞춰 오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 도쿄의 식당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를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몬자야키를 전문으로 내는 곳이 전국에 많이 없는데, 이곳을 이끄는 달인은 도쿄에서 직접 기술을 배워왔다. 지금도 그 방식을 지키기 위해 매일 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맛의 중심에는 육수가 있다. 가쓰오부시, 다시마, 닭을 함께 우려낸 방식으로 각각의 풍미가 겹치며 깊이를 만든다. 이 기본이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의 식감을 더 또렷하게 살려준다.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두 철판 요리, 그 차이를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곳만의 특징이다. 부산 골목에 있는 작은 일본을 들여다본다.
보기만 해도 고개가 들리고 한 손에 들기 버거울 만큼 길게 올라간 높이다. 이곳에서는 무려 35cm 높이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낸다. 더 놀라운 건 전국 어디에서도 이보다 높게 쌓는 곳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단순히 많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게 균형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손목의 짧은 스냅으로 아이스크림을 끊어 올리듯 쌓아 올리며 일정한 두께와 중심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한 번의 흐름이 끊기면 모양이 무너지기 때문에 속도와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숙련된 감각으로 이어지는 동작 속에서 아이스크림은 점점 더 높이를 더해간다. 최대 50cm까지도 쌓아 올릴 수 있다는 달인이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볼거리가 된다. 높이와 균형, 그리고 속도가 만들어내는 장면, 그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본다.
은둔식달 - 마포 김치찌개. 계란말이 달인, 을지로 골뱅이 소면. 계란말이 달인, 성수동을 젤 잘 아는 성수동 덕후, 보이스피싱 방지 달인, 부산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달인, 35cm 아이스크림 달인”은 5월 4일 월요일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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